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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 |
세상이 날마다 무거운 망치를 가지고 내 온몸을 두들긴다. 좌절감,패배감,무기력감,절망이 내 목을 조른다. 발끝에서부터 어둠이 날 감싼다..죽고 싶어!! 라고 속으로 비명지르지만, 아무도 말할 사람이 없다. 아무것도,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갈수 있지? 라고 신에게,누구에게든지 따져 묻고 싶다. 왜 날 왜 난 어째서 어떻게 해야...라고 중얼거린다.
投稿者 sptjrn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